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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CHECK

check


몸에 아주 착 감기는 머신이..변태의 변태를 거듭하야 지금까지 이르렀네요.

칡칡한 올블랙은 이제 그만!

여전히 스티어러튜브 컷팅은 귀찮아서 안하고 있고..
핸들바는 한국에 오기도 전에
저는 흙탕물을 곱씹고 있을 것 같아 미루고 있습니다.

지금 쓰는 스템이 너무 맘에 들다 보니..
전에 50mm 스템을 어떻게 썼는지 까마득합니다..
앞뒤 허브도 재정비 해주고..

요즘 기술들 연습하는데 빠져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