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오고해서 티오가 FS100 26X2.1 두달정도 경험기 깨작대봄.
일단 타이어 설명
• Freestyle tire with wrap around tread ideal for street riding.
• HE rubber compound on Skidrows.
• Steel bead.
• 66tpi
• Weight 650g - 이건 구라인거같아.
여튼간에 좋은점.
1.싸다!!
가격 대비 만족면에서 슈발베 테이블탑정도로 괜춘허다.
체인리액션 기준으로 27달라
참고로 테탑은 21달라. 물론 와이어비드기준.
2.무게도 그럭저럭.
3.트레드,디자인도 심플하고.
그리고 나쁜점.
1.트레드가 있으나 마나인거같다.
생각보다 민둥민둥해서 앞에쓰면 풋잼같은거 할때 허당이 많고(물론 내기준)
뒤에 끼면 발브렠도 잘 안잡히고 뒤가 확확 쓸린다.
2.약하다.
트레드가 의외로 빨리 벗겨진다.
뭔가에 찔려서 트레드 벗겨지는게 생각보다 심해.
그라인드는 안걸어봐서 사이드월 폭파는 모르겠다.
근데 느낌상 폭파 100%
빵꾸는 기냥저냥
3. 처음에 끼기 힘들어.
이건 껴본사람만이 아는 고통....
뭔놈에 타이어가 이렇게 끼기힘드냐....
나만 그런건가....
여담.
요즘에 언노운에서 이거 2.3짜리 팔더라.
3만원이라는데 가격은 괜춘헌데 두꺼워...
근데 진짜 개인적으로 하얀색은 뭔가 아닌거같아.....
나름 내가 얼리어답터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