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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19

카네미찌 2011. 3. 20. 00:01

황사바람을 무릎쓰고
보라매로 원정 오신 선혁브로와 양준모씨와 이기택브로.
간만에 날씨가 풀려서 재밌게 탔던 것 같습니다.